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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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홈 태그 시도해봤는데'[포토]

기사입력 2020.10.20 19:26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0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3회초 2사 3루 LG 채은성 타석 때 3루주자 오지환이 폭투를 틈타 홈으로 쇄도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KT 포수는 장성우.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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