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얼굴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서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은 빠지는데 얼굴살은 안 빠지는 부분은 어디에 항의를 해야 하는 부분? 울 엄마도 얼굴살은 육십 가까이 되도 안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통통한 볼살을 드러내면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서유리는 최근 몸무게가 47.6kg임을 인증한 바 있다.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이하 서유리 글 전문.
살은 빠지는데 얼굴살은 안 빠지는 부분은
어디에 항의를 해야 하는 부분?
울 엄마도 얼굴살은 육십 가까이 되도 안빠짐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