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가 첫 번째 온라인 콘서트의 마지막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미주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8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온라인 단독 콘서트 ‘Deep Forest(딥 포레스트)’의 D-DAY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미주는 화려한 드롭 이어링과 레이스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눈길을 끌었다. 그윽한 눈빛에 더해진 이미주의 시크한 아우라는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러블리즈는 온라인 단독 콘서트 ‘Deep Forest’를 통해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대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신비롭고 몽환적인 음악 세계관을 모두 집약하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매료시킬 예정이다.
‘Deep Forest’는 누구도 가본 적 없는 미지의 숲, 꿈속의 꿈을 거슬러 도착할 그곳에서 시작될 러블리즈와 러블리너스의 가을 동화를 그려낼 것으로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 온라인 콘서트 ‘LOVELYZ ONTACT CONCERT – Deep Forest’는 오늘(18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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