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너무 좋아" 정은지, 러블리한 주말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은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니트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회색 꽈배기 니트를 입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정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계절이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은지는 매일 낮 12시 방송되는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진행하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정은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