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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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측 "'씨네타운' DJ 자리 제안받고 논의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10.15 17:45 / 기사수정 2020.10.15 17:45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씨네타운' DJ를 제안받고 논의 중이다.

15일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는 엑스포츠뉴스에 "'씨네타운' DJ를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하선이 다음 달부터 SBS 파워FM '씨네타운'의 새 DJ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박하선은 지난해 'FM영화음악 박하선입니다' DJ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박하선이 '씨네타운' 새 DJ로 합류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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