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초조한 마음을 전했다.
배윤정은 14일 소셜미디어에 "오늘 드디어 제발 좋은 소식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여기에 눈물 이모티콘을 붙여 아기를 기다리는 절실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12일 "여러분 저 시험관 준비하면서 5-6kg가 갑자기 불었는데 이거 맞는 건가요. 돼지 돼서 우울"이라고 알린 바 있다. 과거 채리나가 시험관 시술에 실패하자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배윤정은 지난해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훈남 연인과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