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건강한 엄마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11일 이윤미는 소셜미디어에 "원더마미 일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윤미는 "토끼같은 #내새끼들. 세 딸들을 10년에 걸쳐 낳았네요^^ 29세 첫째 임신에 39세에 마지막 출산. 우리 아이들 잘 키울려면 나를 위한 관리도 철저히 해야지요~몸과 마음 정신이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지요"라고 다짐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엄마 이윤미와 아빠 주영훈을 닮은 두 딸의 모습이 보인다. 막내딸과의 셀카도 눈에 띈다.
이윤미는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다음은 이윤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원더마미일상
토끼같은 #내새끼들 ㅎㅎ
세딸들을 10년에 걸쳐 낳았네요^^
29세 첫째 임신에 39세에 마지막출산
우리 아이들 잘 키울려면 나를위한 관리도 철저히 해야지요~~~~
몸과 마음 정신이 건강한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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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에 자꾸 뭘 먹고 방심했더니 순환이 안되는 느낌도 있고... 부종도 생기고 ..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손끝과 발끝도 찬 느낌이어서... 아침 공복에 유산균과 베라수 챙겨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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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착한공구 ~ing 진행중이니...
내몸을 위해 필요하신분들은 꼭 함께해요!!
저도 많이 도움받고있어 공유합니당~
자세히 알고 먹으면....
훨씬~~ 도움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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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일상 이 모이면....
행복한 인생이 될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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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토끼같은 아이들과 함께 ...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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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점심먹이고 치우면 또 저녁이겠지요~~
뭘먹여야할찌가 늘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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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드시는지좀 공유해주세요 ㅎㅎ
저도 도움좀 받아야할꺼같아요
오늘도 건강하루보내요 우리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