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별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들아 좀 자자. 엄마 퇴근 좀 하자. 우리집 실시간 상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TV를 보고 있는 별의 아들 드림, 소울의 모습이 담겼다. 밤 10시에도 육아 퇴근을 하지 못한 별의 일상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