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이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는 샐러드와 파스타 등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탈색한 단발 헤어스타일과 썬글라스, 빨간 매니큐어 등 이진의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전인화는 "이쁘고 멋지기까지?"라며 엄지척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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