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투니버스 측은 ‘신비아파트’ 시즌3 두 번째 파트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가 오는 8일(목) 저녁 8시 투니버스를 통해 첫 방영된다고 밝혔다.
주인공 ‘하리’와 친구들이 SNS를 통해 귀신을 목격했다는 제보를 받고 그 실체를 뒤쫓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6월 종영한 첫 번째 파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이 최종화 타깃 시청률 10%를 넘길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만큼, 새롭게 선보일 에피소드들에 대한 어린이 팬들의 관심도 연일 뜨겁다.
특히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신비아파트 공식 유튜브 및 SNS에 공개된 예고편 영상이 주목 받고 있다. 퇴마사H로 활약하는 ‘현우’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귀신에 대한 제보를 받는 모습과 더불어 이전 시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귀신들이 모습이 속속 등장하며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킨다.
한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는 오는 10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투니버스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같은 주 토요일 오전 8시 tvN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CJ ENM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