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3 20:52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2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0 피스퀸컵 수원' 결승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김나래, 전가을의 골에 힘입어 한국이 2: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초대가수로 포미닛이 나와 축하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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