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문정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애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내복을 입은 아이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아들 서언, 서준은 올해 8살이 된 상황. 애틋한 엄마의 마음이 인상적이다.
한편 문정원은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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