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 양의 깜찍한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형놀이 하는 유담인형♥ 매일매일 재롱이 늘어가는 15개월 베이비. #딸 #일상 #육아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호와 이하정의 딸 유담 양이 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담 양은 앙증맞은 손으로 인형을 만지는가 하면 뽀뽀를 하기도 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