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행복한 연휴를 보냈다.
강수정은 4일 소셜미디어에 "주말 외식. 어제 저녁 모임에서 너무 많이 먹어서 오늘은 자제하려고 했으나... 또 한번 식탐에 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맛있으니 어찌 참아 #딤섬은 제민이 혼자 다 먹은 것 #제민이 아기 때 모습도기억해주는 단골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강수정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결혼 후 아들을 뒀다. 현재 홍콩에서 거주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