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선아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국에서 축하해주신 모든 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우리 사랑합시다.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다 찍지 못해 죄송합니다. 어플 사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보내준 선물 앞에서 꽃받침 포즈로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3년 10월 1일 생인 김선아는 올해 48번째 생일을 맞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선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