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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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도환-전유수 '깔끔한 마무리한 배터리'[포토]

기사입력 2020.10.03 20:1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kt가 선발투수 소형준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LG를 상대로 12: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t 허도환, 전유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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