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2 09:4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번엔 '바나나녀'가 등장했다.
'홍대 계란녀'로 시작된 ○○녀 열풍은 노이즈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논란 속에서도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홍대에서는 얼마전 바나나를 쌓아놓고 나눠주는 '바나나녀'가 등장했다. 공짜 바나나를 받은 사람들은 즐거워 하면서도 '이번에는 어떤 광고일까?'라는 의심의 눈길도 숨기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또 홍보겠지", "이번엔 바나나녀야?"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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