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1 23:34 / 기사수정 2010.10.21 23:34
21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장난스런 키스>(이하 '장키', 황인뢰 김도형 연출, 고은님 극본, 그룹에이트 제작)가 드디어 종방했다.
결혼 후 혼인신고를 조건으로 전과 준비를 한 오하니(정소민)은 실기시험에서 떨어지지만 사고 현장에서 침착하게 응급조취를 취했다.
백승조(김형중)에게 맞춰 간호대 전과 시험을 쳤던 하니도 그 사건으로 하고싶은 일을 찾게된다.
봉준구(이태성), 윤혜라(이시영)도 승조와 하니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며 종방했다.
한편, 후속작인 <즐거운 나의집>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사진ⓒ MBC <장난스런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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