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새로운 화보 영상 속 짧은 순간에도 잊히지 않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글로벌 패션 그룹 휠라는 모델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의 '프로젝트 7' 신상품을 공개하면서 화보와 더불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화보에서 뷔는 조각 같은 옆모습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위쪽을 응시하는 뷔의 옆모습은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아련하고 애틋한 감정을 자극했다.
더불어 뷔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 걸으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보는 이들의 뇌리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28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미국의 유명 심야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위드 지미 팰런'에 출연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휠라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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