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스트레이키즈가 9월 넷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스트레이키즈 '백 도어'(Back Door)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는 지난달 21일 발매돼 한 달이 넘는 기간동안 국내외 차트 최정상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 '뮤직뱅크' 4주 연속 1위를 노리고 있다.
스트레이키즈 '백 도어'는 지난 14일 발표된 곡으로, 한층 더 강렬해진 마라맛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과연 두 팀 중 어떤 팀이 1위를 차지할 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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