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라디(Ra.D)가 컴백한다.
25일 소속사 리얼콜라보 측은 “라디가 신곡 ‘Walkin’’(워킹)으로 대중에게 소소한 위로와 힐링을 선물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곡 ‘워킹’은 공감과 소소한 위로를 건네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으로, 라디만의 서정적인 음색이 듣기만 해도 귀를 호강시킬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워킹’은 작사와 작곡, 편곡, 믹스, 마스터 그리고 뮤직비디오 연출,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해 가장 하고 싶은 것들만 담아 의미가 깊다”고 설명해 팬들의 기대치도 높이고 있다.
앞서 라디는 청량 힐링송 ‘Open It Up’(오픈 잇 업)과 듣는 이들의 추억을 자극한 ‘오래된 영화’로 큰 사랑을 받았다.
라디의 또 다른 매력을 담은 ‘워킹’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리얼콜라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