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결혼을 앞둔 김영희가 열정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25일 김영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영희는 "갈길이 멀다 새신부의 길. 내일 대창 먹을거라 열운동. 운동 아닌 율동"이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 김영희는 마스크를 쓴 채 헬스장에서 격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열정적이면서도 경쾌한 김영희의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희는 야구선수 출신 10살 연하 윤승열과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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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