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확 달라졌다.
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믿고 보는 예능 대세 조세호와 배우 홍지윤이 함께한 럭셔리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확 달라진 모습으로 생애 첫 패션 화보 촬영 현장을 본인 SNS 계정에 공개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조세호 화보는 MLB의 프리미엄 라인인 #MLB모노그램 컬렉션으로, 슈퍼 리치 인플루언서 조세호와 그의 여자친구 홍지윤의 평범한 하루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조세호와 홍지윤은 럭셔리한 집을 배경으로 고급스러운 MLB 모노그램 제품을 착용해 명품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조세호와 배우 홍지윤, 그리고 프리랜서 모델 구종근이 시크한 집사 역할로 참여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조세호와 홍지윤의 영앤리치 화보는 신선하면서도 숨겨진 재미 요소들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이번 20FW 모노그램 화보를 통해 MLB PET(펫) 라인을 깜짝 공개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MLB와 조세호가 함께한 모노그램 화보 및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L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