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0 09:42 / 기사수정 2010.10.20 09:43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의 아들 서조단 군의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한국 힙합을 이끄는 '쌍두마차' 타이거JK(본명 서정권)-윤미래 부부의 아들 서조단 군의 사진이 '아빠' 타이거JK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14일 '팔불출'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에서 조단 군은 '엄마' 윤미래와 판박이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힙합 스타일로 야구모자를 쓰고 있어 범상치 않은 '힙합 포스'를 내뿜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은 윤미래, 몸은 타이거JK", "랩을 흥얼거릴 패션이다", "너무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C) 타이거JK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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