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두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행복. 인간 의자 되더라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리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앉혀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게임에 집중한 모습. 30kg를 감량한 후 선명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샘 해밍턴으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