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8 14:47 / 기사수정 2010.10.18 14:47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여명진 기자] 모델 겸 배우 김재욱이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KBS 2TV에서 방영될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의 정인 역으로 분한 김재욱은 유능한 콘텐츠 기획투자자로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있다.
이미 SBS <나쁜남자>에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뽐냈던 김재욱은 어렸을 때 일본에 살아서 일본 팬미팅 에서도 통역 없이 팬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이다.
김재욱은 "정인은 남자가 보기에도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다. 완벽하게 준비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에게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모델 겸 배우 김재욱이 유창한 일일본어 실력을보일 KBS2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은 11월8일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방영 될 예정이다.
[사진ⓒ 와이트리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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