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샌프란시스코서 여유 넘치네…일상이 화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난주말 #나들이 #샌프란시스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핑크색 마스크를 쓴 채 강아지들과 산책을 즐기고 있다. 반려견들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그는 언밸런스한 청치마와 더불어 티셔츠를 매치한 채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절반 이상 가렸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비주얼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와 한국 방송인 일을 병행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