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연하 남편 품에 안겨 행복…점점 닮아가는 '천생연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연하 남편과 점점 닮아가는 외모를 드러냈다.

김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함께 찍은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훈남 남편의 품에서 행복한 '찐'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커플 안경을 쓴 채 점점 닮아가는 외모를 자랑하며 '천생연분' 부부임을 입증하고 있다.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