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김희정, 변정하, 기예지, 김지향이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의 뮤즈로 활동한다.
남다른 스타일을 자랑하는 배우 김희정, MZ세대의 아이콘 변정하, 이국적인 매력을 지닌 기예지, 댄서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김지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들이 나일론의 뮤즈 ‘나일론 걸즈(NYLON GIRLS)’로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데님부터 재킷, 셔츠 등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소화한 이들은, 그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함께하는 첫 화보임에도 4인 4색의 넘치는 개성은 물론 서로의 매력을 배가 시키는 환상 호흡까지 선보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인 모습이다.
김희정, 변정하, 기예지, 김지향의 더 많은 화보는, 나일론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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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