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7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기름 좀 넣을게. 진정한 여행의 묘미는 컴퓨터로 계속 일하기. 가게가 모두 닫았네" 등의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움직이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식당을 찾았지만 문이 닫았다는 말로 한적한 미국의 휴일을 엿보게 한다. 날씬한 허리 라인을 자랑하는 서동주의 뒷모습도 눈에 띈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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