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 가족을 공개했다.
서경석은 6일 소셜미디어에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엄마. 3모자 #함박웃음 #서경석TV"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경석은 어머니와 형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세 모자는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누가 봐도 가족임을 알듯한 닮은 외모가 인상적이다.
서경석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최근 22kg을 감량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경석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