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6 02:07 / 기사수정 2010.10.16 02:1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5일 오후 11시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슈퍼스타K2가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운데 장재인의 탈락으로 허각과 존박이 최종 우승을 놓고 승부를 가리게 되었다.
얼싸안은 TOP3를 김성주 아나운서가 안타까운 시선으로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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