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5 23:01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SBS의 '영웅호걸' 멤버들이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영웅호걸 프로그램 내에서 주어진 미션을 통해, 멤버들은 패션 잡지 '싱글즈'에서 화보 촬영을 하게 됐다.
영화 '미녀 삼총사' 컨셉으로 촬영에 임한 노사연과 가희 나르샤는 섹시하면서도 터프한 표현에 주력하며 촬영을 마쳤다.
이중 데뷔 후 처음으로 화보 촬영을 하게 된 노사연은 방송에서의 맏언니 다운 모습이 아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영웅호걸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화보는 싱글즈 11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 ⓒ 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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