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비가 '히든싱어6' 자신감을 내비쳤다.
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는 비가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비는 "언젠가 한 번은 나오고 싶었던 예능이다. 생각보다 힘든 프로그램 같다"고 '히든싱어6' 출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제 목소리는 따라하기 힘들다. 태생부타 공기가 90%, 소리가 10%다. 절대 비슷할 수 없다. 만약 제가 탈락하면 퇴근하겠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계속 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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