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영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정혜영은 4일 소셜미디어에 "이렇게 예쁜 날 하늘 보며 먹기. 짜장은 춘장으로 볶아야. 야채 고기 듬뿍 넣어 점심 한 접시. 문득 어릴 적 500원 주고 먹었던 짜장면집에서의 그때 그 맛이 떠오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영의 딸은 맑은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깔끔한 옥상에 앉아 있다. 정혜영이 해준 것으로 보이는 짜장면을 맛있게 먹고 있다.
정혜영은 가수 션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