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송혜교가 '최강 동안'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부스스한 웨이브 머리를 하고 미니 원피스를 입거나 구두를 손에 드는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혜교는 웨이브 머리 뿐 아니라 묶은 머리, 올림 머리, 정장, 스모키 화장 스타일까지 완벽 소화하며 여전한 여신의 비주얼을 선사했다.
한편 송혜교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우토로 마을에 대형 안내판을 기증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