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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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김사랑, 20대 보다 빛나는 미모…명불허전 워너비 일상 [종합]

기사입력 2020.09.03 20:50 / 기사수정 2020.09.03 20:48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강아지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이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김사랑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173cm 장신인 만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김사랑은 양상추 간식과 드레싱 없는 샐러드 사진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40대의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워너비로 꼽히고 있는 것.

이처럼 김사랑은 SNS에 올리는 일상 하나하나 주목을 받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출연을 확정 지은 김사랑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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