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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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박용근, 집콕 일상 "맛난 김치를 위해 부려먹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03 13:5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남편과 함께하는 집콕 일상을 공유했다.

채리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단 지침에 따라 오늘까지 집에 계신 분. 마구마구 부려먹기. 맛난 김치를 위해!! #박용근 #내 반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리나의 남편이자 전 야구 선수 박용근이 김치에 들어갈 재료를 준비하고 있다. 부엌에 앉아 열심히 무를 가는 모습, 마늘을 찧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야무진 솜씨 부러워요", "귀여운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박용근과 결혼했으며, SBS 플러스 예능 '내게 ON 트롯'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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