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4 15:38 / 기사수정 2010.10.14 15:42
'마왕성'에 이르기 위한 첫 관문인 '혼돈의 관문'은 총 세 개의 소지역으로 구성된 던전이다. '혼돈의 관문'의 보스들은 주술 및 마법 등으로 불꽃과 얼음, 번개 등을 사용해 고난도의 던전 공략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악마의 진격로'에서는 무시무시한 외양에 걸맞은 파괴력의 세 수문장이 보스로 등장한다. 특히 이들 수문장은 각각 '귀곡성', '천근추' 등의 기술을 구사, 귀신을 소환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용자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절망의 산' 지역은 기존 던전보다 더 희귀한 최고급 레어 아이템을 기대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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