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양미라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안전한 주말 보내고 계시죠? 저희도 옛날 사진들 보며 여기도 가자 서호야 저기도 가자 서호야~ 하며 집콕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민소매 상의를 입어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하지만 이는 과거사진. '집콕'하는 육아맘의 일상이 인상적이다.
한편 양미라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