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청량한 이미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무더운 여름, 청량한 이미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조사에서 지민은 2만 9187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총 투표수는 6만 1120표에 득표율은 약 48%이다.
2위는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인 제이홉이 차지했다. 제이홉은 득표율 약 22%에 해당하는 1만 3298표를 획득했다.
이어 뉴이스트 민현(7505표), 김요한(5402표), 로켓펀치 수윤(1301표), 구구단 세정(1155표), 세븐틴 조슈아(1069표), 크래비티 형준(993표), TXT 수빈(410표), 오마이걸 아린(317표), 트레저 준규(218표), 더보이즈 주연(126표), 여자친구 유주(104표), 아스트로 문빈(35표) 순으로 득표를 기록했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는 ‘친화력이 좋을 것 같은 스타는?’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빅히트-아이돌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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