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모델 한혜진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한혜진은 "나 떨려"라며 바벨 들기를 주저하는 모습. 동영상과 함께 한혜진은 "나 떨려(나 무서워)"라는 짧은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75KG"라는 글로 바벨의 무게를 알린 한혜진은 천천히 바벨을 들어올리며 운동을 시작했다. 모델 포스를 자아내는 늘씬한 몸매와 더불어 탄탄한 팔근육이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한혜진은 바벨을 들어올린 후 다 까진 손바닥을 인증, "누가 장갑 추천 좀"이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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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