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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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QLED 8K 효과와 만난 스타일리시 액션

기사입력 2020.08.28 07:3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와 QLED 8K가 함께한 TV 광고가 압도적인 현장감과 몰입감으로 화제다.

공개된 광고 영상은 QLED 8K의 초대형 스크린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시청 경험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면서 영화의 두 주인공 인남(황정민 분)과 레이(이정재)의 강렬한 격돌을 실감나게 담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QLED 8K 광고 영상은 작은 화면에서 시작해 점점 커지며 마침내 초대형 QLED 8K로 완성되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예고편 속 액션 명장면을 담아내 영화의 리얼한 액션이 선사하는 극강의 몰입감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또 8K의 고해상도 화질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스타일리시한 색감까지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어 짧은 광고 영상만으로도 영화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다. 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QLED 8K의 특별한 만남에 반가운 이벤트까지 진행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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