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하는데 혜정이 자기도 엄마 신발 신고 외출한다고 따라 나서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외출 준비를 마치고 사진을 찍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의 앞엔 엄마와 함께 나가고 싶어하는 딸 혜정의 모습이 담겨 미소를 안긴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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