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유미가 자신의 37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아유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ppy Birthday to Me 200825"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두 손을 모은 채 바라보고 있다. 37살인 아유미의 동안 비주얼과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유미는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