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멕여놨더니 어깨만 커져. 이젠 위로 커 ㅋㅋㅋ 발리야 오늘도 고생했쑝. 낼은 둘 다 새벽 3시20분에 일어나는 날이에용. 어여 자야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아들 품에 안겨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남편이라고 해도 믿을 최은경 아들의 큰 덩치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최은경은 1998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