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우가 코로나19 확산 속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우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눈바디 사진을 찍기 위한 착장. 나가고 싶다. 수영장도 가고 싶고 공원도 나가고 싶고 박물관도 가고 싶고 전시회도 가고 싶고 무엇보다 공연하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지우는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연한 핑크색 브라톱과 같은 색상 모자를 매치한 김지우의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우는 뮤지컬 '킹키부츠' 출연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