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동국 딸 재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은 25일 자신의 SNS에 "아빠가 그렇게 생겼어?? #큰딸 #모델재시 #밥아저씨
#팔자주름 #콧구멍태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재시는 이동국을 그린 그림을 들고 있다. 적나라한 눈가 주름과 팔자 주름이 웃음을 자아낸다. 아빠의 외모를 쏙 빼닮은 미모도 눈길을 끈다. 재시는 모델을 지망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이수진 씨와 결혼해 겹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 군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동국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