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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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명품 수영복 자태…"에라이 코로나, 그저 사진이나 뒤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24 13:1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가희가 해변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던 과거를 그리워했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국 해수욕장 닫힌 거 실화 입니까....후... 그저 사진이나 뒤적 거리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새하얀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가희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가희는 "예쁜 수영복 입고 드러누워 있고 싶은 날. 그저 바라만 보오고 있찌. 수영복은 커녕 반바지 하나도 안 챙겨온. 어느덧 여름은 지나가고 있고... 에라이 코로나"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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