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김하늘이 밝은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물을 마시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너무 보기 좋아요!"라며 호응했다.
김하늘은 오는 9월 방영되는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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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